네덜란드 소프라노 마르그리트 호니그는 우선 암스테르담 음악원에서 애니 헤르메스와 코리 비스터에게 사사했다. 그리고 나서 미국의 에블린 피어 후에 파리에서 피에르 베르나크의 가르침을 받았다. 이때 프랑스 음악 레퍼토리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 피아니스트 루돌프 얀센과 여러 리사이틀을 했고 케네스 몽고메리가 지휘하는 라디오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녹음했다.

마르그리트 호니그는 지난 삼 십년간 성악을 지도했다. 로테르담 음악원, 암스테르담 음악원(이전의 스위링크 음악원)에서 오랬동안 가르쳤다. 마르그리트는 정기적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마스터클래스와 공연 강좌에 초청된다. 그녀는 취리히, 바젤, 스튜트가르트, 함부르크, 베르사유 음악원과 파리 국립음악원, 악셍프로방스 페스티벌 아카데미, 필라델피아의 커티스 음악원, 런던의 로얄 아카데미에서 지도하고 있다. 또한 그녀는 뮌헨의 바이에른 주립 오페라와 바젤 오페라, 라트비안 국립 오페라에서 정기적으로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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