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귀스탱 뒤메이는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덕분에 1980년 독주자로 베를린 필하모닉과 연주하며 그의 커리어가 시작됐다.

그때부터 그는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연주했는데 – 필하모니아, 런던 심포니, 로얄 필하모닉, 런던 필하모닉, 암스테르담 콘체르테게바우, 바이에른 방송, 말러 체임버,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톤할레 취리히 –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몬트레올 심포니와 협연하였고 S. 오자와, C. 데이비스, C. 폰 도나니, C. 뒤투아, G. 로즈데스트벤스키, D. 진먼, Y. 테미르카노프, K. 마주르, W. 사왈리쉬, K. 샌더링, I. 피셔, 그리고 새로운 세대의 선도적인 지휘자들 D. 하딩, A. 길버트, R. 티치아티의 지휘하에 연주하였다.

피아니스트 마리아 조앙 피레스와의 듀오는 여러 번 세계를 순회했다. EMI와 도이치 그라모폰을 위한 그의 50개 음반은 다수의 국제적인 상을 수상하였다. 그의 다음 번 CD는 뉴욕 오르페우스 체임버와 멘델스존의 협주곡을 헌정한다.

그는 레오니드 코간의 바이올린이었던 1743년 제작된 과르네리우스 델 게수로 연주한다.